(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그룹 2Z(투지) 범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7일 2Z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27일)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국 측에서 준비해준 ‘코로나19’ 자가 진단 검사 키트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중 범준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의심 소견이 나와 곧 바로 인근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며 "안타깝게도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범준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과 GOGO2020 회사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2Z 멤버들과 소속 회사 스태프 전원은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한 상황이기 때문에 돌파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2Z 측은 "멤버들은 숙소와 스튜디오 그리고 스케줄 이 외의 개인적인 동선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건강이 회복되는 시간까지 2Z 멤버들과 회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Z는 지난 26일 신곡 'Ost(Plz Luv Me Again)'을 발매했다.
지난 27일 2Z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27일)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국 측에서 준비해준 ‘코로나19’ 자가 진단 검사 키트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범준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과 GOGO2020 회사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2Z 멤버들과 소속 회사 스태프 전원은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한 상황이기 때문에 돌파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2Z 측은 "멤버들은 숙소와 스튜디오 그리고 스케줄 이 외의 개인적인 동선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건강이 회복되는 시간까지 2Z 멤버들과 회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8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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