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정준호와 최원영이 머리가 깨져서 위독한 김보라 수술을 미루고 사망하게 만든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혜나(김보라)는 베란다에서 추락하고 머리가 깨진채 준상(정준호)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때 병원장 손자가 다쳐서 들어왔고 준상(정준호)은 치영(최원영)에게 “병원장 아들을 먼저 수술하라”고 했고 혜나(김보라)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기로 했다.
하지만 골든타임을 놓친 혜나(김보라)는 중환자실에서 결국 숨을 거두게 됐다.
또 서진(염정아)은 혜나(김보라)와 다툰 예서(김혜윤)가 혜나를 밀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혜나(김보라)가 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증거를 모두 없애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금토드라마‘SKY 캐슬(스카이 캐슬)’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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